2013년 1월 패기와 열정 가득한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스트라입스는 찾아가는 맞춤정장이란 콘섭트 아래, O2O서비스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저희는 이에 멈추지 않고, 남자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패션과 뷰티, 그루밍 그리고 문화에 이르기까지 ‘스트라입스 =남자’가 될 수 있도록 남성 토탈 패션 브랜드로서 하나의 트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고 남자가 상상하는 모든것. 상상 속의 모습을 그리고 상상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
남성 토탈 패션 브랜드, 스트라입스에서 상상을 입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