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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빅이슈! 지하철 역 앞에서 희망 파는 사람들, "빅판" - City of stars

City of stars?

 

늘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저희는 단순 연예인 의상 협찬을 지양합니다.

 

대신 'City of stars'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City of stars’는 매달 사회적으로 귀감이 될 만한 분들을 모셔 인터뷰하는 시리즈물입니다. 

우리 사회의 진정한 스타가 누구인지, 진짜 빛나는 별이 무엇인지, 어떠한 좋은 가르침을 주는지 발굴하여 의미 있는 협찬을 진행합니다.

 

 

 

 

 

지하철  입구에서 종종 만나는  사람들.

어떤 잡지를 펼쳐 놓고 판매하고 있는  사람들.

빅이슈 판매원빅판.

 

 

《빅이슈》 라는 잡지와잡지를 판매하는 분들을 알고 계신가요?

이번 시티 오브 스타에서는 《빅이슈》 잡지 판매원 “빅판” 세분을 만났습니다.

 

빅이슈란?

빅이슈(The Big Issue)의 미션은 자조(自助)의 노력으로 사회적 거래 그리고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기회를 창출함으로써 빈곤을 해체하는 것입니다. 홈리스(Homeless, 노숙인 등의 주거소외계층)에게 잡지 판매 권한을 주어 합법적인 수입을 갖게 하고 자립의 발판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자기 소개를 간단하게 부탁 드립니다.

권영진이라고 합니다.(이하  빅판)

 

김형철이라고 합니다. 여의도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이하 김 빅판)

 

 

천장용이라고 합니다. 신논현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이하 천 빅판)

 

 

 

빅이슈에 대해 소개 부탁 드립니다.

(김선우 판매국 팀장)《빅이슈》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으로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자들의 참여로 만들어 지는 특별한 잡지입니다.
그리고 이 잡지는 일정 교육을 받은 경제적 자립 의지가 있는 홈리스에게만 판매 권한를 주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잡지입니다.

(천 빅판)《빅이슈》는 5,000원에 판매 되는데, 빅이슈 판매원이 2,500원으로 잡지를 구매하여 5,000원에 판매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2,500원의 수익으로 다시 판매할 잡지를 구매하고 저축을 하는 데 사용합니다.

 

 

보통 '노숙인'이 판매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못된 인식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부분에 대해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김 빅판)해외는 그렇지 않은데 아직까지 국내에는 ‘홈리스’라는 개념이 제대로 서 있지 않고, 좁은 의미로 현재 거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거리 노숙인’만을 홈리스라고 생각합니다.

 

(천 빅판)홈리스는 ‘주거취약계층’입니다.
예를 들면 고시원 생활을 한다거나 쪽방 생활을 한다거나 찜질방 등에서 생활 한다거나 하는 사람들을 ‘워킹 홈리스’ 또는 ‘주거취약계층’이라고 합니다. 이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통계조차 나와 있지 않습니다. 물론 ‘노숙인’도 홈리스에 포함 됩니다.
‘빅이슈 판매원’이라는 일자리 서비스는 잡지 판매를 시작하여 정식 빅이슈 판매원이 됨과 동시에 노숙 생활에서 벗어나게 되는 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판매를 통해 노숙 생활을 벗어나게 된다는 부분이 궁금합니다.

(천 빅판)홈리스가 판매원으로 일하길 희망하면 10권의 잡지를 무료로 제공하며, 일정 기간 판매를 돕고 판매 교육을 진행해 줍니다.
일종의 종잣돈입니다.
이 종잣돈을 가지고 14일간 성실하게 판매를 하면 정식 빅이슈 판매원으로 등록되고 회사에서 한 달 치 임시 주거 지원을 해줍니다. 주민증 등을 회복할 주소지를 마련해주는 것입니다. 이후 6개월 동안 성실히 판매를 하고 저축을 하면 매입 임대주택에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판매원으로 활동을 하게 되면 노숙 생활은 벗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해외의 빅이슈와는 달리 한국에서는 노숙 상태에서 계속 판매하는 것은 아닙니다.
빅이슈 판매원이란 일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종잣돈 5만 원을 가지고 계속 관리를 해가면서 이 일을 이어 간다는 것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

 

 

 

말씀 듣고 보니 대단하신  같습니다이렇게 자세히는 몰랐는데 듣고 보니 결코 쉽지 않은 일이네요.

(천 빅판) 일단 이 일은 거리에 자신을 내 놓아야 한다는 것이라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럴 것 같습니다. 아직은 우리가 체면을 중시하는 사회라서…

(권 빅판)그렇습니다. 궁긍적으로 빅이슈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하나의 발판입니다. 사회 구성원으로 완전한 복귀를 위한 전초기지랄까?
그렇기 때문에 힘들기도 하지만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 저축도 할 수 있고 내일을 위해서 살 수 있고 결국에는 완전한 사회로의 복귀가 가능하다라는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이 큽니다.

 

 
(사진. 권영진 빅판) 

 

(천 빅판)이런 좋은 취지의 기업과 열정적인 사람들이 판매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여전히 현재 거리 노숙 상태에 놓여있는 분들이 판매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우리도 이런 인식을 개선하고 싶어 스트라입스의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많은 사람들이 빅이슈를 좀 더 자세히 알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전의 다른 인터뷰에서도 그런 부분들이 아쉽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던데 많은 홍보가 필요할  같네요.

그동안에는 노숙인이 판매하는 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내용이 부실할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처음 구입해서 봤는데 내용과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권 빅판)가장 시급한 것은 홈리스 판매원에 대한 인식 개선입니다. 단편적인 모습만 보려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의 진성을 봐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강조 하지만 판매원들은 좁은 의미로 해석되는 ‘노숙인’이 아닙니다. 판매하는 순간 노숙 상태일 수가 없는 것이 빅이슈 판매원이라는 일자리입니다.

 

 

 

이제  알겠습니다그런 내용을 중점적으로 풀겠습니다.

 

 

 

그럼 어떤 인연으로 빅판으로 활동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김 빅판)거리 생활을 하던 당시 밥을 먹으러 무료 급식소에 갔다가 빅이슈코리아에서 판매원 모집 홍보를 하는 것을 보고 인연을 맺게 됐습니다.

 

 

 

판매원을 모집하는 홍보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김 빅판)당연합니다.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홍보 활동도 하지만 판매원들을 모집하는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시 홍보 전단지 내용을 보고 시스템이 너무 좋았고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홈리스 분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하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시작하게 될까요?

(김 빅판, 천 빅판)90%이상은 안하려고 할 겁니다.

(천 빅판)노숙 상태에 오래 있게 되면 관성적으로 변화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거리 생활을 오래 하지 않은 분들이 “이런 기회에 노력하면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더 빨리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빅이슈》 같이 좋은 시스템이 있다고 해도 생각을 바꾸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아직 거리 생활을 하는 지인들이 있다면 한편으로 안타깝기도   같습니다.

(김 빅판)그렇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생각을 쉽게 바꾸지는 않거든요.
또, 이 일은 거리에 나와야 하고 그러면 오픈이 되는데 오픈할 수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천 빅판)(웃음)사실 지금 우리처럼 신상 공개를 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불가능한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대부분 안하려고 합니다. 가족이나 친구나…알려지지 않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인터뷰를 하는 것이 사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찾아 보니 이전에도 인터뷰를 몇번 하셨던데요.

(천 빅판)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인식 개선을 위해서 참여하기는 하지만 솔직히 할수록 마음이 어렵기도 합니다.
이 전의 저를 지우고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데 인터뷰를 하게 되면 매번 과거의 이야기를 끄집어 낼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인터뷰들의 취지는 좋지만 “왜 이일을 시작 했는지, 전에는 무엇을 했는지”식의 질문은 썩 달갑지 않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그래서 사전에 빅이슈코리아 담당자에게도 의견을 구했습니다.

최대한 그런 질문은 준비 하지 않았지만 혹시라도 민감하거나 불편한 질문에는 눈치를 주시고 답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웃음)

 

(천 빅판)지나간 과거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제 밝게 살려고 하니 우리에게는 응원이 되고 이 글을 보는 분들은 희망적인 내용이 됐으면 합니다.

 

 
(사진. 천장용 빅판)

 

그럼 희망찬 지금에 대해서 이야기하시죠!(웃음)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권 빅판)기본적으로 6시간을 근무 하고, 혹한기나 혹서기에는 5시간을 근무 합니다. 각 판매원들 마다 판매 시작 시간이 다릅니다. 처음 입사를 하게 되면 판매원의 상황을 고려하여 시간대를 조율하고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천 빅판)상황에 맞게 출퇴근 시간을 조율할 수 있지만 회사에서 요구하는 필수 시간대가 있습니다. 오후 4시에서 7시는 근무 시간 내에 포함 시켜야 합니다.
그 시간대가 고객을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해당 시간대에 판매를 안하면 고정 독자들이 불편해 합니다. 때문에 그 시간대에는 모든 지역의 빅판들이 판매를 하고 있다는 고객 경험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회사로는 출근하지 않나요?

( 빅판)판매할 잡지가 부족하거나 다른 특별한 일이 있으면 회사로 출근을 하지만 보통은 시간에 맞춰 판매지로 직접 출근을 합니다.

 

 

 

주말에도 근무를 하나요?

(천 빅판)기본적으로는 주 5일제고, 주말은 자율 판매입니다.
하지만 일 6시간 이상은 권유하지 않는 사항이고, 회사에서는 가급적 주중에만 일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대부분 건강들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웃음)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서 판매원들이 무리하지 않도록 관리해줍니다.

 

 

 

하루 6시간을 판매 한다는 것도 쉽지 않을  같습니다.

(권 빅판)어렵습니다. 하루 6시간을 걸어 다니는 것도 아니고 같은 장소에 가만히 제 자리에 서서 목소리를 높여 판매를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나 혹한기나 혹서기에는 정말 힘듭니다.

(김 빅판)하루에 6시간을 서서 판매하는 것도 어렵지만, 한 시간에 3권 이상 판매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계속 말도 해야 하고 웃는 얼굴도 유지해야 하고 또 운도 따라야 하고…

(권 빅판)어떤 때는 감나무에서 홍시가 떨어지길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웃음)

 

 

 

많은 분들이 알면 좋을텐데 몰라서 사지 않는 경우도 많을  같습니다.

(권 빅판)그래도 빅이슈코리아가 7년 차가 되어서 학생이나 젊은 직장인들은 많이 아는데, 더 나이가 많은 기성세대들은 여전히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김 빅판)모르시는 분들은 슬그머니 오셔서 플레이보* 잡지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도 간혹 있습니다.(웃음) 특히 표지 모델이 여성일 때 연세가 많은 분들이 그렇게 물어 보시는 해프닝도 있습니다.(웃음)
우리가 판매할 때 “빅이슈! 빅이슈!” 하는데 그걸 잘 못 듣고 비아그* 냐고 물어 보는 경우도 있었고, 내가 여의도역에서 판매하는데 그 동네가 증권가다 보니 증권 찌라시로 오해하고 물어 보시는 경우도 많았습니다.(웃음)
정말 가장 힘들 때는 유독 책이 안 팔리는 날입니다. 아무리 춥고 더워도 책이 잘 팔리면 신나게 하루가 지나가는데 안 팔리면 가장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좋은데 왜 안팔리지 않을지...? 때론 화도   같습니다.

(김 빅판)그런 것 보다는 자책을 하게 됩니다. 내가 뭔가 잘 못하고 있나 돌아보게 됩니다. 옷을 잘 못 입었나? 표정이 이상한가? 목소리가 이상한가? 그럴 때는 이거 그만 둬야하나 별의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천 빅판)그래도 고생한다고 장갑이나 음료수도 사다 주시면서 따듯한 말 한마디 건네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 납니다. 그런 분들 때문에라도 “그래 한 시간만 더 하고 가자” 힘을 냅니다.

(웃음)

 

 

 

 사다가 응원의 말을 건네는 것이  실례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천 빅판)그렇지는 않습니다. 아! 물론 책을 한권 사주시면서 그러면 괜찮은데…(웃음) 농담입니다. 그렇게 신경써주시고 말한 마디 건네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 빅판)참 듣기 좋은 말은 “잘 볼게요.”였습니다. 이상하게 그 말이 그렇게 듣기가 좋습니다.

 

 
(사진. 김형철 빅판)

 

제가 보니 책 내용이 좋아서  보실  같습니다.

(천 빅판)예전에는 부족한 점이 많이 있었지만 지금은 참 좋습니다. 아무래도 내용 보다는 좋은 일을 한다는 의무감에 구입하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잘 보고 있다, 잘 보겠다.”라는 말씀을 들으면 더 뿌듯합니다.

(김 빅판)그리고 《빅이슈》는 일반 잡지와 다른 묘한 구석이 있습니다. 책과 독자 사이에 빅판이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천 빅판)고정 독자들은 책이 좋아서도 사지만 항상 만나는 빅판이 좋아서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에서는 절대 안 사고 평소 교감이 있는 빅판에게서만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김 빅판)그런 점이 《빅이슈》의 묘한 매력입니다.

(권 빅판)그렇다면 그 판매원은 자신을 제대로 알리고 판매한 것입니다. 독자가 자신에게만 계속 구매를 한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저녁이나 주말에는 취미나 여가 활동들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천 빅판)사실 하루 온 종일 서서 일하다 보면 저녁에나 주말에는 보통 쉬는 게 최고입니다.(웃음)
물론 회사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운영합니다. 재능기부를 하고자 하는 분들이 회사로 신청을 하면 기회에 따라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원하는 빅판들은 신청을 해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김형철 빅판은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웃음)

(김 빅판)저는 시니어 합창단에 매주 참여하고 있는데 10월 공연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사진도 하고 있고 발레도 배웠습니다.

(웃음)

 

 

 

굉장히 다양하게 하셨네요시간을 내시기도 힘드실텐데 보다 훨씬 재미있고 바쁘게 사시는  같습니다.

 

 

 

'빅돔'이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권 빅판)빅이슈 판매원 판매 도우미’라는 말의 줄임말입니다. ‘빅판’처럼. 일종의 시간과 체력을 재능기부해주시는 자원 봉사자입니다.

(천 빅판)학교나 회사에서 단체로 오시는 경우가 있는데, 일명 “떼빅돔”입니다.(웃음) 오셔서 같이 판매도 하시고 홍보를 위해서 피켓을 들고 행진을 해주시기도 합니다.
거리에서 하는 빅돔이 힘든 경우에는 사무실에서 필요한 일을 돕는 봉사를 하시기도 합니다.

 

 

 

빅돔을 하시려는 분들이 많으면 도움이   같습니다.

(김 빅판)그런 분들이 도움이 주시면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유명 연예인이나 정치계 인사도 참여 합니다. 최근에는 배우 이서진, 이승기 씨도 참여했고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도 참여 했습니다.

 

 

 

수트를 입고 촬영을 하셨는데 기분이 어땠나요평소 수트를 입나요?

(김 빅판)편하게만 입다가 오랜만에 수트를 입어서 그런지 조금 불편하고 어색했지만 색다른 경험을 해서 즐거웠습니다. 촬영한 것을 보니까 스스로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권 빅판)보통은 기성복을 사 입는데 스트라입스에서 치수를 재어 맞춤으로 입으니까 자연스럽게 잘 맞고 좋았습니다. 제가 회색 계열을 좋아하는데 원단 색감도 마음에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저희 <시티 오브 스타> 프로젝트에 응원 말씀 부탁 드립니다.

(권 빅판)이러한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확장되어 사회 소외 계층에는 희망을 주고, 스트라입스는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천 빅판)이러한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만 받는 것이 한편으로는 뭔가 미안하고 아쉽습니다. 스트라입스가 잘 되어서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들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끝으로  말씀 부탁 드립니다.

(김 빅판)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우리 빅이슈코리아는 홈리스들의 자립을 돕는다는 정말 좋은 취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천 빅판)그동안의 성원에…(웃음) 독자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거리에서 생활하지 않고 따듯한 방에서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가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은 한계가 있습니다. 이런 기회들이 많아져서 《빅이슈》가 더 많이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권 빅판)《빅이슈》라는 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들이 《빅이슈》 한 권 한 권을 구매하실 때 마다 사랑이 쌓입니다. 관심과 사랑 속에서 빅판들이 힘을 받고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우리 빅이슈코리아가 한 단계 더 성장해서 지금 이순간 거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희망을 주었으면 합니다. 스트라입스에서 멋진 양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업이 이익만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회가 아름답게 변화가 되려면 기업도 사회에 일정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의무를 함께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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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 주신 권용진, 천장용, 김형철 빅판과 빅이슈코리아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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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빅이슈"편에는 액세서리 입점 브랜드가 함께 참여 하였습니다.
해당 브랜드는 저희 액세서리 카테고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빅터앤 알버트(벨트), 맨즈에센셜(타이), 브러셔(구두)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